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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구진, ‘꿈의 전자파’ 테라헤르츠 주파수 변조 성공 - 연세대[전기전자공학부]

관리자 17-04-03 13:51 1,273

(기사내용)

한국연구재단은 최현용 연세대 교수팀이 그래핀과 메타물질을 결합해 만든 원자 단위 두께의 소자로 테라헤르츠 전자파 발생과 주파수 변조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체에 해가 없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커 꿈의 전자파로 불리는 테라헤르츠파를 원하는 대역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 것이다

그래핀은 벌집 모양으로 결합된 탄소 원자 한 층으로 이루어진 물질이다. 구리보다 100배 이상,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 이동이 빠르다.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면서도 투명하고 유연하며 전도가 높아 차세대 전자 소자에 응용 가능성이 높아 꿈의 물질로 불린다....

 

(기사링크)

http://www.ajunews.com/view/2016012608580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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